Q1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닌가요? 2
Q2 동성애의 성적 자유는 인권이 아닌가요? 3
Q3 동성애는 에이즈 감염과 상관없지 않나요? 4
Q4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이 왜 폭증하는가요? 5
Q5 동성애자는 사회적 소수자가 아닌가요? 6
Q6 동성애 반대는 혐오가 아닌가요? 7
Q7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왜 반대하나요? 8
Q8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9
Q9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옹호 조장 기관인가요? 10
Q10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주요 확산 경로를 왜 밝히지 않나요? 11
동성애에 관한 10가지 FACT
동성애 옹호·지원 법안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의 성적 자유는 인권이 될 수 없습니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요 확산 경로입니다.
동성애로 인해 청소년 에이즈 감염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성적 자유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동성애자는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회적 폐해를 유발하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혐오가 아니라 건전한 비판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반대하면 형사처벌을 규정하게 됩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해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양심과 표현, 학문과 종교의 자유 등은 심각하게 침해되며, 다수 국민의 인권은 억압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동성애 옹호 조장입니다.
국민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달리 에이즈 확산의 주요 경로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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