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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설교를 위한 요한의 예수 이야기(1)

저자/역자 황세형, 최흥진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16년 6월 10일
정보 신국판 / 344면
ISBN 978-89-341-1545-8 (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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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요한복음에 대한 학문적인 이해를 위한 개관과 더불어 요한복음의 대표적인 본문들에 대한 14편의 석의와 설교를 실었다. 1부 요한복음의 이해는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인 최흥진 박사의 연구이다. 2부는 황세형 목사의 요한복음 각 본문에 대한 충실한 연구와 해석, 그리고 그 본문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고도 명확하게 작성한 설교문이다.
요한복음을 연구하고 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요한복음의 메시지를 더 깊이 알고 깨닫고자 하는 이들에게 은혜와 진리의 말씀으로 감동과 유익을 줄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황세형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한 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종교교육학으로 석사 학위(Ed.M.)를 취득하였다.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약학박사 과정 중이다.
영락교회 전임전도사, 당일교회 부목사를 거쳐 전주시온성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와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섬기는 중이다. 현재 전주시온성교회는 몇 년 전 전라북도 교육청사를 매입하여 새 성전을 건축하여 이전한 후, 교회교육의 모범이자, 지역사회의 주목받는 교회로 건강한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다.

최흥진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_ 김운용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 4
추천사 2_ 민경설 목사/광진교회 담임 - 9
저자 서문 - 13

제1부 요한복음의 이해 - 15
1. 서 론 - 16
2. 요한복음이 기록될 당시의 정황 - 21
3. 요한복음을 기록한 주요 목적 - 30
4. 요한복음의 구성 - 41

제2부 본문 연구와 메시지 - 46
1. 빛(요 1:1-5) - 47
2.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4-18) - 70
3. 세례 요한의 증거(요 1:19-31 ) - 108
4. 더 큰일을 보리라(요 1:35-51 ) - 122
5. 가나의 혼인 잔치 표적의 의미(요 2:1-12 ) - 143
6. 거듭나지 아니하면(요 3:1-16) - 162
7. 참된 예배(요 4:1-26) - 176
8. 온전한 믿음(요 4:46-54) - 205
9.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1-9) - 214
10. 열두 광주리 가득히(요 6:1-14) - 229
11. 생명의 떡(요 6:22-59) - 248
12.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요 9:1-12) - 278
13. 선한 목자, 양의 문(요 10:1-16) - 291
14.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 11:1-44) - 309

참고문헌 – 341

추천사

이 책은 초대 교회 증언공동체의 증언과 예배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학자와 현장에서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그 증언의 사역을 힘차게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가 만나 설교학적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물로 내놓은 소담하고 맛깔스러운 열매입니다.

김운용 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이 책은 신학과 신앙의 만남, 신학과 목회의 조화로 한 폭의 잘 그려진 수채화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신학과 영성이 잘 어우러지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요한복음의 예수님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민경설 목사 | 광진교회 담임

본문중에

요한복음 1:2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다”와 20:28의 “나의 하나님”이라는 도마의 고백은 요한이 요한의 그리스도인들을 이끌기 원하는 그리스도론적 고백이 무엇인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없고 단지 신적인 존재로 인식하였지만 계속되는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최종적으로 도마의 고백처럼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하려는 저자의 의도를 찾아볼 수 있다. -52p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수용성이다. 즉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삶의 주인으로, 내 삶을 참된 길로 인도하는 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면 주님의 능력이 내 삶 속에 나타난다. 이처럼 참 빛이신 예수님의 밝은 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영혼이 무럭무럭 성장하게 된다. 즉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빛이 되는 것이다. -61,62p

신약성경 전체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광(doksa)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그 이유는 부활은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과 견줄 만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을 정하신 ‘때’로 이해하기 때문에, 모든 때에 그의 영광의 때는 인자가 영광을 얻을 시기이다(12:23, 28; 13:32; 17:1). 예수님은 때의 한 가운데에서 기도하신다. -88p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찾아오시는 사랑이다.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셔서 만나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뿐만 아니라 자신을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참사랑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위해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마구간 말구유 위에 아기 예수님으로 오셨다. 인간이 되신 것이다. 30여 년의 시간을 인간과 함께하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실의에 빠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셨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화목제로 자신을 주셨다. 자신을 죽음의 제물로 바치심으로 생명을 살려내는 구속의 역사를 만들어 내신 것이다. 이 사람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105p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가 아니다. 알고 있는 것을 전할 수 용기가 있느냐는 것이다. 전할 용기가 없으면 알고 있는 지식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늑대를 복제했다고 한다. 대단한 일이지만 실제로 그 늑대를 복제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 해도 이것만으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식을 실험하고 직접 인용할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 우리의 머릿속에 지식이 있지만, 이 지식만으로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삶의 현장에 기술의 현장에 적용될 때 살아있는 지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할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1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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