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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거룩을 씨름하다

저자/역자 박용문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발행일 2019년 7월 30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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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서는 법정적 칭의론으로 인해 한국교회 안에 나타난 윤리적, 도덕적 부재를 자신의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후, 그것을 극복할 대안을 성경 안에서 찾아낸 연구서이다. 행위 구원론이나 가톨릭의 구원론을 주장하지 않으면서도, 성경에 대한 탄탄한 주해를 통해 밝혀내고 있다. 한편, 본서는 믿음과 행위의 문제를 칭의와 거룩함의 문제로 다룬다. 그래서 이미 거룩해진 성도라 하더라도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가라고 하는 것처럼 한 번 받은 구원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한다.
읽는 이에 따라 다양한 논란의 여지를 지니지만,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해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는 오랜 투병 생활과 연단을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폐병에서 고침 받은 후 목회자가 되었으며, 30대의 젊은 나이에 조직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지만 교회가 합병되는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찾아온 뇌졸중은 그의 목회를 돌아보게 하고 설교자로서의 삶을 새롭게 걷도록 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예문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하고 있으며, 사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다.


역자소개

목차

추천사 1
최 중 화 박사(D. Phil, Oxon)_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조 성 현 박사(Ph.D)_ 부산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겸임교수/포스딕 설교연구소 소장
심산(心山) 김 성 원 목사_ 부산명성교회 담임
저자 서문 9
제1부 본문 주해 17
제1장 천국은 있다 18
제2장 구원을 받는다는 것의 의미 46
제3장 성경에서 말하는 의 61
제4장 의인이라도 구원에서 탈락될 수 있다. 108
제5장 구원, 산상수훈 그 속에 답이 있다. 140
제6장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91
제2부 저자 후기/ 부록 235
제1장 저자 후기 236
제2장 내가 만난 하나님 243
미주 282
참고 문헌 288

추천사

본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구절을 다루기에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구원과 관련된 개념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기를 권면하는 저자의 마음을 따라 읽는다면 작금의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권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최 중 화 박사 /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본서는 예수님의 구원관(마 7:21)을 중심으로 ‘종말론적 칭의론’을 주장하는 혁신적인 내용이다... 세상은 언행일치(言行一致)와 신행일치(信行一致)의 그리스도인을 요구하기 때문에 본서를 ‘거룩을 씨름해야 할’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제2의 종교개혁의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이다.
조 성 현 박사 / 부산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겸임교수
포스딕 설교연구소 소장

본서는 종교개혁 시대가 물려준 개혁주의의 전통적인 구원론 접근을 가감(加減) 없이 수용하면서도 복음서의 산상수훈을 중심으로 한 신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균형 있는 성경적 구원론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어서, 저자의 시도는 매우 새롭고 가치 있는 일이라생각한다.
심산(心山) 김 성 원 목사 / 부산명성교회 담임

본문중에

그들은 ‘이미와 아직’의 긴장 상태로 표현한다.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 그 구원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최후 심판 때 가서야 확정된다. 그래서 박영돈은 종교개혁자들이 전해준 ‘칭의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결과 한국교회가 거룩함에 열매 없는 구원을 가르쳐 왔다고 한다. 그 결과 복음은 값싸게 선포되었고 신자들과 목회자들은 죄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p. 10.

이상과 같이 우리는 성경의 ‘구원하다’에 사용된 어휘를 살펴보았다. 이 가운데 ‘가알’과 ‘파다’와 ‘소조’가 곧 ‘하나님의 구속하심’ 또는 ‘속량하심’의 의미가 있음을 살펴보았다. 즉, 구약성경은 출애굽사건을 단순히 이스라엘의 민족 해방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히브리어 ‘가알’과 ‘파다’를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적용했다. 그것은 장차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의 구속하심의 영적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 백성, 이스라엘은 받은 구원을 끝까지 지켰는가? 그들은 구원을 받았음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열 번이나 시험했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지도 않았다. 그래서 광야에서 멸망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곧 구원받음은 완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은 받은 구원을 끝까지 이루어가라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구원’또는 ‘구원하다’의 어원적 의미를 살펴보는 가운데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은 구원받음의 시작이지 완성이 아니다. p. 60.


따라서 그들의 행위가 먼저가 아니라 은혜가 먼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먼저 베풀어졌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스라엘에 베푼 구원의 은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출애굽을 통해 구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열 번이나 시험하고 거역했다(민 14:22).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된 것으로 되돌렸다. 이 큰 구원의 은혜를 등한히 여긴 결과는 비참했다.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이 차기까지 유리하며 살다가 다 멸망했다(민 14:23, 34-38). 오직 광야에서 새롭게 난 2세대와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런 일을 거울로 삼으라고 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것이다(고전 10:11-12). p. 138.

따라서 신자의 성령께 대한 전인격적인 복종 없는 성령의 인도 없는 견인 교리는 성경이 지지하지 않는다. 또한, 거듭난 자(중생)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도 성경은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왜 그들은 이처럼 주장하는가? 믿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은 의인은 결코 타락할 수 없다는 교리 때문이다. 그래서 거듭난 자는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신자를 구원의 방종으로 이끈다. 김세윤은 우리 개신교인들에게는 어떤 교회사의 인물도, 설사 그가 칼빈이라고 해도 성경보다 더 큰 권위를 가질 수 없다고 한다. 선택과 예정론을 추종하기 위해 성경에 분명히 구원의 은혜로부터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가르침을 피하거나 경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교리로 가려져서 중요시되지 않았던 거룩함에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독자들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심판날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p.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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