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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재 복음주의 진영 안의 신학적 토론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점진적 세대주의"의 최신 내용에 대해 소개한다. 본서는 그 운동이 세대주의 지도 안에서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운동이 어떻게 그 위치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능숙하고도 간략한 설명을 제공한다. 어떤 사람들은 본서에 있는 내용 모든 것에 동의 할 수 없겠지만 그들도, 세대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이해 체계를 성경의 검증에 기꺼이 노출시키려한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도날드 K. 캠벨, 달라스 신학교 전 총장
크레이그 블레이징(달라스 신학교 신학박사)은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의 실행부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는 미국복음주의신학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어 있다.
대럴 박(에버틴 대학교 철학박사)은 달라스 신학교의 신약학 연구 교수이다. 그는 2001년도에 미국 복음주의신학회 회장으로 섬겼다.
곽철호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시스템 개발부에 근무하다 대학, 청년부 사역을 지도했다. 이후 다라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 M. 목회지도력 전공)와 철학박사(구약학)를 취득하였다.(박사학위논문:"신약의 이사야서 53장 사용에 대한 해석학적 연구"). 현재는 일산의 꿈사랑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또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섬기고 있다. [다윗], [모세], [요셉], [바울](이상 생명의 말씀사) [지혜로 가정을 세우라], [제사장의 나라](이상 CLC), [한눈에 보는 성경], [리더십이라는 창의력 혁명](이상 디모데), [모든 이를 위한 구약개론](요단) 등의 역서가 있다.
세대주의 안에 새로운 사고를 하는 학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 새로운 세대의 대표자들로 블레이징과 박은 "점진적 세대주의"를 사려깊게 제시하고 있다. 세대주의자들이나 언약신학자들이나 저자들이 성경신학에 대해 다시 생각한 내용에 의해 도전을 받을 것이다.
- 스탠리 J. 그레츠(캐리/리전트대학)
약 30년 전에 출판된 라이리의 책<세대주의의 바른 이해> 이후 블레이징과 박은 세대주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진전을 이룬 책을 내어 놓았다. 세대주의 신학은 이제 중요한 성경 구절들에 대한 변호 할 수 있는 석의를 통해, 미국 성경신학계의 주류 안에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크레이그 L. 블롬버그(텐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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