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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사도행전(문학신학성경공부시리즈)

저자/역자 존 팀머 지음 / 이용태 옮김
정가 4,000원
판매가 3,600
발행일 1994년 7월 10일
정보 신국판 / 208면
ISBN 89-341-0464-3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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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소개

본 서는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로, 문학 신학적 성경공부의 초점을 맞춰 집필되었다.

저/역자

작가소개

존 팀머 지음

존 팀머는 화란의 할렘에서 태어났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칼빈대학과 신학교를 졸업하고 1959년 기독교 개혁 교단에서 목사로 안수받기 전에 하트포드(Hartford)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얻기 위한 공부를 계속했으며, 1970년에 암스텔담의 자유대학에서 신약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팀머 목사는 14년 동안 일본 선교사로도 사역한 바 있으며, 현재는 미시간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우드론 개혁교회의 목사로 시무중이다.


역자소개

이용태 옮김

총신대학 신학과 졸업(B.A.)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M.Ed.)
미국 낙스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D.Min) 이수중
현재, 군산 조촌동 교회 시무, 전북신학교 강사

목차

사도행전의 내용
제1강의: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 9
제2강의: 사도행전의 세계 . 15
제3강의: 내 증인이 되리라(1:1~26) . 21
제4강의: 새로운 화법(2:1~13) . 27
제5강의: 새로운 전도법(2:14~41) . 33
제6강의: 새로운 삶의 방법(2:42~47; 4:32~37) . 39
제7강의: 구원을 얻을 이름(3:1~26) . 45
제8강의: 교회와 국가의 대결(4:1~31) . 51
제9강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타락(5:1~11) . 57
제10강의: 가말리엘의 충고(5:17~42) . 63
제11강의: 사도들과 구제 위원회(6:1~6) . 69
제12강의: 스데반의 율법과 성전에 관한 견해(6:8~7:53) . 75
제13강의: 스데반의 순교(7:54~8:3) . 81
제14강의: 사마리아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다(8:4~25) . 87
제15강의: 에디오피아 내시가 복음을 듣다(8:26~40) . 93
제16강의: 사울과 예수님의 만남(9:1~19) . 99
제17강의: 이방인들이 교회에 연합하다(10:1~11:18) . 105
제18강의: 베드로의 출옥(12:1~25) . 111
제19강의: 바울이 바나바의 후원을 받다(11:19~26; 13:1~12) . 117
제20강의: 회당과 교회(13:13~52) . 123
제21강의: 신으로 여겨진 바울과 바나바(14:1~28) . 129
제22강의: 예루살렘 회의(15:1~35) . 135
제23강의: 복음이 유럽에 전파되다(15:36~16:40) . 141
제24강의: 바울과 복음의 멸시자들(17:16~34) . 147
제25강의: 바울이 고린도에 복음을 전파하다(18:1~17) . 153
제26강의: 바울의 전성기(19:1~41) . 159
제27강의: 하나님의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20:13~38) . 165
제28강의: 예루살렘이여, 잘 있거라!(21:1~22:30) . 171
제29강의: 벨릭스 앞에서(23:1~24:27) . 177
제30강의: 믿음에로 초대하는 방법(25:1~26:32) . 183
제31강의: 바울이 로마로 항해하다(27:1~44) . 189
제32강의: 로마에서의 바울(28:16~31) . 195

추천사

본문중에

산헤드린 공회가 내린 결정 가운데 놀라운 것은 저들이 사도들의 핵심적 논증, 즉 예수의 부활을 반박할 만한 그 무슨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산헤드린은 치유의 기적이 온 예루살렘에 알려지고 또 그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는 점에 있어서만 처리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그들이 취했던 조치는 제자들이 잘못했다고 고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위협하여 “이 후에도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놓아주었습니다(4:17). -53p-

이방인들과 왕들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증거하도록 바울을 부르셨을 때 하나님은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9“16). 바울은 매를 맞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그것이 바로 복음전파를 촉진하는 길이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1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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