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Systematic Theology of The Christian Faith)
◆ 추천사
- 김재성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이 책은 최근에 나온 미국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저술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교과서 중 하나이다. 철저한 칼빈주의 입장에서 기술되었다는 점에서 교리적 일관성을 신뢰할만한다... 성경을 궁극적 표준으로 삼는 개혁주의자들의 교훈을 총망라한 종합적인 연구서가 이제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사실은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이승구 박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레이몬드 박사는 신학의 각 주제에 대한 진술을 시작할 때 그 주제에 대해서 상당 부분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진술한 것을 제시하고, 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진술에 근거해서 성경과 신학사의 내용을 설명해 가는 방식으로 그의 조직신학을 전개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