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점의 구약성경 읽기
A House for My Name
책 소개
본서의 저자는 하나님이 창세기 1장에서부터 세상을 자신의 집으로 지으셨으며, 이 집은 성막과 성전을 통해 참 성전이신 예수님으로까지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본서는 구약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하나님의 집)를 중심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탁월한 책이다.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론 : 숨겨진 새로운 것
제1장 시작의 책
제2장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제3장 시내산에서 실로까지
제4장 다윗의 집과 여호와의 집
제5장 이방의 풍습을 따라감
제6장 유다의 마지막 날들
제7장 포로회복과 새로운 출애굽
제8장 죽은 이스라엘과 다시 태어난 이스라엘
성경 색인
본서에서는 하나님이 창세기 1장에서부터 세상을 자신의 집으로 지으셨으며, 이 집은 성막과 성전을 통해 참 성전이신 예수님으로까지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본서는 구약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또한 예수님의 몸된 교회(하나님의 집) 를 중심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탁월한 책이다.
- 황창기 박사
전 고신대학교 총장, 한국 동남성경연구원장
크리스천 독자들이 구약성경의 메시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배워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는 구약과 신약과의 관련성에 대한 것이다. 본서의 저자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책을 저술하였다. 저자는 그 시대라는 상황 내에서 구약성경에 대한 최고의 안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모든 성경이 얼마나 우리의 믿음의 궁극적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본서를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트렘퍼 롱맨 3 세 박사
웨스트몬트(Westmont)대학 구약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