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브라운의 불후의 명작으로 불리우는 이 책은 신약성경의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에게 소유해야만 하는 한 권의 참고서로 주목 받는 책이다. 저자의 철저한 탐구를 최대한 살려 새롭게 번역하여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