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마가복음(틴데일 신약주석2)

저자/역자 에크하르트 J. 슈나벨
정가 34,000원
판매가 30,600
발행일 2024년 2월 15일
정보 신국판 양장 | 636면
ISBN
포인트 5% 적립
수량(0)
선택상품 갯수 하나씩 증가 선택상품 갯수 하나씩 감소
장바구니담기 바로구매하기

도서소개

마가의 복음서는 예수님의 삶과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이야기를 들려주며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이시며 참으로 하나님의 독특한(유일한) 아들이심을 역설하고, 하나님 나라 복음이 시작되어 만국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음을 설파한다. 마가는 이렇게 초기 교회에 복음 선포를 위한 자료를 제시하고 지지하며 공고히 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독려한다. 틴데일 신약주석 『마가복음』의 저자 역시 마가복음의 신학적 강조점에 발맞추어 예수님의 메시아적 권위와 고난 그리고 부활 선포라는 세 가지 큰 주제하에 본문을 주석하고 신학적 의미를 밝혀 현대 교회에 적용할 점을 제시해 준다. 풍요롭고 편리한 시대이지만 만만치 않은 온갖 고난에 직면한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찾고 소망과 비전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저자 에크하르트 J. 슈나벨(Eckhard J. Schnabel)

•University of Aberdeen(Ph.D.)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석좌교수

저서
- Early Christian Mission (with D. Chapman, IVP Academic, 2021)
- Jesus in Jerusalem (Eerdmans, 2018)
- Law and Wisdom from Ben Sira to Paul (Wipf and Stock, 2011)
- Paul the Missionary (IVP Academic, 2008)


역자소개

역자 왕 인 성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M.)
•Drew Theological School(Ph.D.)
•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역서
- 『예루살렘 함락 후 일주일』(CLC, 2021)
- 『누가복음 신학』(CLC, 2020)
- 『(찰스 해돈 스펄전의) 고난주간 메시지』(CLC, 2017)
- 『(찰스 해돈 스펄전의) 십자가 메시지』(CLC, 2017)
- 『사도행전(틴데일 신약 5)』(CLC, 2016)
- 『베드로전서(틴데일 신약 17)』(CLC, 2014)
- 『누가복음, 사도행전 개론』(CLC, 2013)
- 『고린도후서(틴데일 신약 8)』(CLC, 2013)
- 『오순절 성령강림에서 밧모섬까지』(CLC, 2012)
- 『신약성경의 이해』(CLC, 2005)

목차

추천사 (김형동 박사/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 5
시리즈 서문 ··························································· 6
저자 서문 ····························································· 8
역자 서문 ····························································11
약 어 표 ····························································13
참고 문헌 ····························································19

서론
1. 복음서들 가운데서 마가복음의 위치 ················ 38
2. 마가복음의 특징 ································· 43
3. 마가복음의 기원 ································· 45
4. 신학적 강조점 ··································· 67
5. 마가복음의 구조 ································· 77

◆ 본문 주석

I. 복음의 시작(1:1-13) 85
1. 표제어(1:1) ·····································86
2. 예수님과 세례 요한(1:2-8) ························89
3.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된 예수 그리고 사탄과의 충돌(1:9-13) ··97

II. 예수님의 메시아적 권위(1:14-8:21) 103
1.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권위(1:14-3:6) ···········103
1)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1:14-15) ········104
2)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부르심(1:16-20) ···········107
3) 예수님의 가르침, 치유와 귀신 축사(1:21-45) ·······112
4) 종교지도자들과의 논쟁(2:1-3:6) ··················123

2. 열두 제자와 하나님의 나라(3:7-6:6) ··············148
1) 예수님의 사역: 요약(3:7-12) ······················149
2)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부르심(3:13-19) ·············153
3) 예수님의 가족, 대적자들과 권세(3:20-35) ··········161
4)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들(4:1-34) ················171
5) 예수님의 권세에 대한 증거(4:35-5:43) ·············189
6) 나사렛에서의 거부(6:1-6) ························216

3. 그리스도 예수님과 열두 제자의 선교(6:7-8:21) ·····224
1) 열두 제자의 선교(6:7-13) ························224
2) 세례 요한의 처형(6:14-29) ·······················229
3) 오천 명을 먹이심(6:30-44) ·······················241
4) 물 위를 걸으심(6:45-52) ·························249
5) 겐네사렛에서 병자를 고치심(6:53-56) ·············255
6) 전통과 정결에 대한 논쟁(7:1-23) ··················257
7)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7:24-30) ·················273
8)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의 치유(7:31-37) ············279
9) 사천 명을 먹이심(8:1-10) ························284
10) 표징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의 요구(8:11-13) ········287
11) 바리새인과 헤롯에 대한 경고(8:14-21) ············291

III. 예수님의 메시아적 고난(8:22-15:47) 297
1. 메시아의 고난에 대한 계시(8:22-10:52) ···········298
1) 베다니에서의 시각장애인의 치유(8:22-26) ··········299
2)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라는 베드로의 선언(8:27-30) ·303
3) 첫 번째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언(8:31-33) ·········308
4) 제자도의 조건(8:34-9:1) ·························314
5) 예수님과 엘리야의 변모(9:2-13) ··················322
6) 예수님이 귀신 들린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심(9:14-29) ···329
7) 예수님의 두 번째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언(9:30-32) ···338
8) 제자도에 대한 가르침(9:33-50) ···················340
9) 이혼에 대한 가르침(10:1-12) ·····················354
10) 예수님이 아이들을 축복하심(10:13-16) ···········361
11) 부자와 제자도(10:17-31) ························364
12) 예수님의 세 번째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언(10:32-34) ·375
13) 자기 희생적 섬김의 위대성(10:35-45) ·············378
14) 예수님이 여리고에서 바디매오를 고치심(10:46-52) ···387

2. 예루살렘에서의 대결(11:1-13:37) ·················392
1) 성전에 계신 예수님(11:1-12:44) ··················393
2) 감람산에서의 예수님(13:1-37) ····················465

3.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14:1-15:47) ·········500
1) 예수님의 체포를 위한 준비(14:1-11) ···············501
2) 최후의 만찬(14:12-31) ···························513
3) 감람산에서(14:32-52)····························528
4) 산헤드린 앞에서 예수님의 재판(14:53-72) ··········543
5) 본디오 빌라도 앞에서 예수님의 재판(15:1-20) ······569
6)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15:21-32) ··················592
7)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15:33-47) ··················605

IV. 예수님의 부활이 선포됨(16:1-8) 623
1. 예수님의 무덤에 있는 여인들(16:1-5) ·············624
2.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선포(16:6-7) ···············627
3. 여인들의 반응(16:8) ·····························630

추천사

틴데일 주석의 특징을 따라 각 단락마다 본문의 (문학적) 문맥(context), 주석(comment)과 신학(theology)을 설명한다. 이러한 특징과 저자의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복음을 향한 열정은 독자로 본문의 메시지와 그것이 가지는 신학적 의미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마가복음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은 다양한 신학적 입장을 잘 요약하면서, 복음주의 신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대변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권위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김 형 동 박사│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문중에

마가복음이 오랜 기간 동안 소홀히 대해졌던 한 가지 주요 이유는 마태복음이 첫 번째로 기록되었고 마가복음은 마태복음을 축약한 것으로, 누가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을 사용했다는 어거스틴(354-430)에 의해 제시된 견해 때문이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전이단계가 홀츠만(Heinrich Juius Holtzmann)에 의해 형성되었는데, 그는 1863년 마가복음이 첫 번째로 기록된 복음서였다고 주장했다. 이 견해가 폭넓게 수용되었고, 그 결과로 마가복음은 예수 연구에 있어 기초 본문(foundational text)이 되었다.-p.39

마가에 의한 아람어적 용어들의 번역과 유대 관습에 대한 설명은 특히 아람어를 말하지 않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 연관이 있다.
동시에 그 복음서는 (지중해) 동쪽 지역에서 아람어를 말하는 이들에 의해 읽혀졌을 것임에 틀림없고, 그들로 인해 높이 평가되었을 것이다. 그러할지라도, 그들에게는 아람어 용어들의 번역이 필요 없었을 것이고, 1세기의 모든 교회에서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 존재했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도 유대 관습들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p.56

마가는 요한의 활동을 전파한다(preaching)는 동사로 묘사한다. 헬라어 용어인 ‘케뤼소’(kēryssō)는 대중적 영역에서, 종종 법정(courts of law)의 상황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선포를 함의하는데, 여기에는 그 선언의 내용에 대해 반응하라는 요구가 내재되어 있다.
선지자들은 그 동사를 회개(욘 1:2; 3:2, 4) 및 메시아적 용서(사 61:1)와 관련하여 사용한다. 신약성경에서 그 동사는 메시아 예수님 안에 발현되는 하나님의 구원 행동에 대한 선포를 위한 표준적 용어다. 사람들이 그분의 선포(preaching)로 인해 요한에게 나왔다. -p.92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What do you want with us?)라는 의미는 ‘저리 가고, 나 좀 가만 놔두어라! 혼자 있고 싶다’를 의미하는 관계의 분리에 대한 표현을 담은 관용구다(참조, 삿 11:12; 왕상 17:18). 이것이 예수님과 귀신들 사이의 수많은 대치 중 첫 번째 것이기 때문에, 우리라는 복수 형태는 이 특별한 귀신이 전체 귀신들의 단체(fraternity)를 대표하여 소리치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다. -p.115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그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는지 보기 원했다. 예수님은 이전 회당 예식에서는 안식일에 귀신을 극적으로 쫓아내셨고(1:21-28), 그분은 안식일에 시몬의 장모를 고치셨다(1:29-31).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그 사람의 존재를 알아차린다면, 그날이 비록 안식일일지라도, 그 사람을 고치실 것으로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께서 창조 사역으로부터 안식을 취하셨을 때, ‘창조 사역’은 금지되었고, 치유는 ‘일’을 구성하며 단지 목숨이 경각간에 달려 있을 때만 치유가 허용되었다(참조, m. Yom. 8:6).-p.144

외인들 앞에서 행해지는 비유를 통한 자신의 가르침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진리를 숨기고 있다는 예수님의 선포는 그분의 말씀과 행동에 대한 그들의 거부 결과를 전제한다. 비유적 가르침의 목적은 “그들로 진리에 대해 눈이 멀게 하여 그들이 예수님의 죽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무심코 성취하게 하기 위함이다”(Strauss, 186).
동시에 지금 감추어진 것이 밝은 데로 드러나게 됨을 강조하는, 21-22절에 있는 예수님에 의한 등불 비유와 그 해석은 11-12절에 있는 판결이 단지 일시적이며, 외인들이 “영원히 제외될 필요가 없으며, 내부인과 외인 사인의 분리가 다리 없는 크게 갈라진 틈이 아니라는 희망을 남겨 놓는다”(France, 201).-p.178

하나님 나라의 ‘씨앗’은 참으로 작고 숨겨져 있으며, 보이지 않으면서 싹이 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크고 신학적으로 명백한, 예수님의 신적 정체성을 진정으로 알게 되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수확물’(harvest)로 자라게 된다.
제자들의 질문,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는 오직 예수님을 관찰한 사람들과 마가복음의 독자들이 믿음으로 응답하고, 예수님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신다고 신뢰한다면, 바로 그때에만 응답될 수 있다.-p.216

Quick Menu

  • 통합검색
  • P&R
  • 밀알서원
  • 총판
  • 전자책
  • 연락처
  • 페이스북

문의전화 02.586.8762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