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정용진 목사는 중학교 3학년 때 회심하여, 신학의 소명을 받았다. 문경고등학교를 졸업 후 녹십자의료공업과 건창여객(버스 기사)에서 근무하다가 1998년 침례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2002년에 졸업했다.
동문교회에서 설교전도사로 사역했고, 2002-2008년 동안 미국 CGST(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eology)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에서 공부하며 예닮교회 설교전도사로 사역했다. 2008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2012년에 침례신학대학원 신학석사 과정(.M.)을 이수하고, 2013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 후 뇌병변으로 쓰러져 말이 어눌하고 신체 왼쪽에 약간의 마비가 있어 지금은 글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