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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진화론의 허구 12가지

저자/역자 이태욱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발행일 2021년 9월 5일 초판발행
정보 신국판(153*224) / 288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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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진화론이 과학자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 것인가?
철학자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 것인가?
신학자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 것인가?
12세 이상의 이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 것인가?”
-머리말 중에서

진화론에 대해 비판하지만 정작 진화론을 잘 모르는 크리스천이 많다.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진화론이 어떤 이론인지 알아야 하고, 그 이론이 왜 틀렸는지도 알아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 역할을 해 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배워가면서 믿음도 성장해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저/역자

작가소개

이태욱

2002년~현재 다은기술사사무소(주) 대표.
2019년 02월 백석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졸업.
2003년 02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94년 08월 기술사 자격 취득.
1984년 02월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
1960년 11월 전라남도 강진군 출생.


역자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제1장 물질과 우주
1. 빅뱅과 우주 탄생
2. 물질과 삼자
3. 시공물법
4. 물질과 자연 법칙
5. 과학과 반과학
6. 무한한 능력과 유한한 우주

제2장 우연과 진화
1. 우연(偶然)과 필연(必然)
2. 불변의 법칙
3. 주사위와 확률
4. 무지한 사람들
5. 쌍둥이 지구
6. 낮은 확률과 높은 확률
7. 진화와 육하(六何)원칙

제3장 정교한 것은 만들어졌다
1. 정교한 우주
2. 남자와 여자
3. 동시 설계
4. 반복과 순환

제4장 여러 가지 진화
1. 애초의 환경
3. 진화 실험
4. 여러 가지 진화
5. 돌연변이
6. 상생

제5장 진화와 멸종
1. 번식과 적응
2. 생물의 수효
3. 멸종
4. 화석

제6장 공통 조상
1. 생물의 공통점
2. 생물의 특이점
3. 공통 조상의 허구

제7장 자연 선택
1. 기관의 발생
2. 퇴화
3. 자연 선택
4. 자살 선택

제8장 염색체와 DNA
1. DNA
2. 유전자 조작
3. 생명의 기원

제9장 중간체
1. 중간 과정
2. 중간체가 있어야 한다
3. 중간체가 없어야 한다
4. 부존재(不存在)
5. 중간 구조

제10장 신음하는 지구 환경
1. 찌그러진 환경
2. 신음하는 동물
3. 진화 완성

제11장 인간의 진화
1. 피조물의 순응
2. 인간의 지혜와 양심
3. 인간의 선과 악
4. 인간의 진화

제12장 초월적 절대자의 조건
1. 기원에 대한 질문
2. 시공물법의 의지
3. 초월적 절대자 상정
4. 신의 속성
5. 신의 존재 증명
6. 완전한 존재가 있다면

나가는 말

참고 문헌

추천사

본문중에

물질의 궁극은 삼자(三子)인 것을 이해하였다. 잠시 생명체를 생각해 보자. 생명체는 생명과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출생이란 생명과 물질이 결합한 현상이다. 죽음이란 생명과 물질이 분리되는 현상이다. 생명체를 분해하면 여러 가지 물질이 보이지만 여러 가지 물질을 조합해도 생명체는 다시 만들어지지 않는다. 참으로 신비로운 현상이다. 몸체는 물질로 형성되어 있으나 물질을 모으면 왜 생명체가 되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생명이 형성된 결과는 생명 현상을 통하여 알 수 있지만, 생명의 기원은 모른다는 의미이다.
p. 28

현재의 과학기술은 들에 핀 풀 한 포기도 못 만들고 개미 한 마리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DNA(유전자)를 조작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명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요약하자면 무생물이 모여서 생물이 되는 원인도 모르고 알쏭달쏭하지만, 생물은 무생물로 되어 있는 결과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 있어서 생명의 본질은 모르지만, 결과는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p. 63

동물과 식물도 규칙적으로 생사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동물과 식물도 우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규칙대로 반복되고 있으므로 우연히 움직인다고 말하면 반과학적인 말이다. 우연히 움직인다면 정지 상태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움직이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지구를 누가 돌려주어서 적당하게 자전하는지, 무슨 힘이 작용하여 적당하게 공전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지구는 반복적으로 운동하는 것으로 보아 정교하다. 역으로 설명하면 정교한 것은 규칙적으로 반복된다는 것이다.
p. 89

생물종은 세포에서부터 분열하고 복제되고 성장하여 성체가 된다. 성체는 수분이나 수정으로 세포를 발생시킨다. 부인할 수 없는 순환 원리이다. 생물학자들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사람이 순환 고리를 끊고 직선으로 펼친 다음에 세포를 생명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세포를 생명의 기원으로 찰떡같이 믿고 있으니 생명의 기원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세포는 생명의 기원이 아니라 생명체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물질을 쪼개도 물질이고 모아도 물질이다. 생명의 기원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p. 152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존재의 원인이나 존재의 결과는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존재의 원인이며 결과가 되려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완전한 존재가 있어야 한다. 완전한 존재는 시공물법이 존재하기 전에 주체적으로 존재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속성을 규정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며 존재할 수 있는 능력과 시공물법을 창조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존재가 완전한 신이다.
p.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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