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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는 성경 66권 다음의 67권째 메시지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반율법주의 논쟁

저자/역자 휘트니 갬블(Whitney G. Gamble) / 류길선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발행일 2021년 9월30일 초판발행
정보 신국판(153*224) / 268면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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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반-율법주의가 이단인지에 대한 총회의 논의가 토의 대상이 된 것은 런던이 이단의 본질과 확산에 관한 논쟁들로 크게 흔들렸을 때였다. 반율법주의 신학의 특징들은 여러 면에서 개혁주의 진영의 다른 신학자들이 당시에 집필하고 있던 것과 유사했기에 그 신학적 혼란은 더해만 갔다.
이러할 때 웨스트민스터 총회 신학자들은 통일되면서도 구별된 신구약성경에 계시된 성경적 구속의 구조는 물론, 칭의와 믿음과 성화의 중요한 사안들에 관해 미묘한 차이가 결여된 반율법주의의 오류를 발견하였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오늘날 구원의 확신을 구원으로 혼동하여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율법과 복음의 조화를 뿌리채 뒤흔드는 이단들, 예컨대 한편으로는 아르미니우스주의적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반율법주의적인 관점들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제시한다.
오늘날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물론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교회의 문제는 신학적 혼란에서 야기된다. 특히, 구원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웨스트민

저/역자

작가소개

휘트니 G. 갬블(Whitney G. Gamble)

본서의 저자인 휘트니 G. 갬블은 에딘버러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관련된 소논문들을 썼으며, “종교개혁의 전통을 다루는 화이트 호스 인(White Horse Inn)”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정기 기고자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소재한 프라비던스 크리스천 컬리지(Providence Christian College)의 성경과 신학 연구의 부교수로 있다.


역자소개

류길선

충북대학교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Ph.D.)
총신대학교 신학과 역사신학 부교수

목차

추천사 1 김 요 섭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부교수 1
추천사 2 박 응 규 박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3
머리말 11
시리즈 서문 14
저자 서문 16
역자 서문 19
약어표 22

서론 23

제1부
위험한 결론을 도출하는 거짓된 견해들:
1640년대 반율법주의에 대한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사역
제1장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총회 언쟁: 총회, 반율법주의, 아르미니우스주의 33
제2장 총회가 반율법주의와 조우하다 74
제3장 반율법주의 :잘못 지도된 걸까? 아니면 이단일까? 114

제2부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끼친 반율법주의의 신학적 영향
제4장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논쟁 144
제5장 오직 믿음으로 수납됨: 믿음, 회심, 선행 178
제6장 도덕법은 영원히 구속력을 가진다: 반율법주의와 신앙고백서 214

결론 247
참고 문헌 251

추천사

루터는 반율법주의자들을 말에서 떨어진 후 반대쪽에서 떨어지려고 다시 말에 오르는 술 취한 사람에 비유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 시기 반율법주의 논쟁을 정밀함과 내러티브 스킬(화법)로 탐구한 본서는 반율법주의 이해를 위한 필독서이다.

마이클 호튼 J. 그레샴 메이첸 / 조직 신학 및 변증학 교수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갬블은 반율법주의 주장을 거부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형성과 내용을 새로운 문서 자료를 사용하여 조명한다. 읽기 쉽고 탁월한 본서는 17세기 맥락 가운데 있는 총회 이해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지침을 제공한다.

데이비드 퍼거슨 / 신학 교수 및 뉴 컬리지 학장 에딘버리 대학교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총회 신학자들이 반율법주의의 도덕적 공황 상태를 지나면서, 개혁주의 정체성의 범위에 새로운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채택했던 수단들을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선구자적인 작품이다.

크로우포드 그립벤 / 근대 영국사 교수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

반율법주의의 도전에 맞서 성경에 충실한 신앙을 고백하려 했던 웨스트민스터 신학자들의 노력에서 진리 고백 문제보다 윤리적 실천 문제로 비판을 받는 오늘 한국 교회가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 요 섭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본서의 독자는 믿음과 선행의 교리에 대한 개혁주의적 신앙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유익은 물론 구약과 신약의 통일된 구속적 원리, 신자의 칭의의 근거, 믿음과 의의 본질과 관련한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을 얻을 수 있다.
박 응 규 박사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본문중에

만일 당신들의 지혜와 권위로서 재빠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반 율법주의자들은 금새 수백만의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 전부를 던져 버리게 만들고, 값없는 은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의 칭의, 그리고 성화의 가장 근본적인 교리들을 왜곡시킬 것이며, 모든 것들을 혼란으로 바꾸어 버릴 것인데, 신앙은 좋으나 무지한 이들이 그들의 해로 운 교리들을 수용하게 만들 것입니다. p.23

칭의 된 자는 “매일 작은 은밀, 무지, 경솔한 죄들을 저지”를 수 있지만, “그로부터 칭의의 상태가 흔들리지도, 천국 유업에 대해 주장하는 은혜가 방해받지도 않을 것이다.” 신자들은 죄에 대해 하나님의 질책을 받으나 형벌은 그들을 겸손과 회개로 인도하기 위한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p.56-57

총회는 하원들이 “그들의 지혜와 권위”로써 반율법주의에 대한 “빠른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했다. 만일 의회가 그렇게 하는데 실패하면, 제7조에 반하여 출간되고 있는 “위험한 결론의 거짓 견해들”이 곧 “수백만”의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도덕법을 버리고, 값없는 은혜의 교리들, 즉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한 칭의와 성화의 교리를 왜곡시키며, 모든 것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릴 것이었다.” p.102

1643년 9월의 탄원서는 총회가 운영했던 반율법주의에 대한 이중적 두려움을 혼합했다. 반율법주의는 하나님의 통치, 율법, 공의, 섭리를 부인하고 값없는 은혜와 칭의를 혼동하는 신학적 위협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위협이었다. 만일 의회가 반율법주의자가 지속하도록 허락한다면, “모든 인간 사회”가 무너질 정도의 무정부 상태가 불가피하게 따라오게 될 것이다. p.121

그리스도의 “행하신” 의는 “그의 하나님의 율법 준수”를 가리킨다. 그의 “당하신” 순종은 율법의 저주의 형벌을 십자가 위에서의 피흘림으로 당하신 그의 고통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모든 순종”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서의 순종, 즉 행하시고 당하신 순종 모두를 포함한다. p.145

와튼을 옹호하면서 가타커는 와튼의 요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칭의는 순전히 죄 사함에 있었다.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행하신 의는 칭의를 위해 신자에게 전가되지 않았다. 그분의 공의의 위반 없이 하나님은 대속과 같은 것을 요구함 없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셨다. 믿음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었다. 가타커는 그리스도의 순종이 신자의 칭의를 위해 전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와튼에 동의했다고 진술하고, 이것이 “정통적”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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